10년 동안 타던 자전거가 이제는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해서 고민고민하다가.. 동네만 돌아다닐거라서 너무 비싼거는 부담스럽고 자전거를 잘 타지도 못해서 합리적 가격에 매력을 느껴서 구입했는데.. 가격에 비해 너무 잘나가고 가벼워요 24인치 탈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슝슝 잘 나가서 자전거 탈 맛이 나메요 봄 되면 본격적으로 많이 탈수 있을거 같나요. 제가 너무 잘 달리니까 딸이 키도 안 닿는데 탔어요. 너무 즐거워서 자기 사진 찍어 달라고 하네요. 하늘에 붕 떠 있는거 같다면 즐거운 라이딩 했답니다.
안녕하세요 고르고타고 입니다.
우리 고객님 상세한 후기 너무 감사드립니다:)
만족하시니 저희도 뿌듯합니다!
귀여운 모녀시네용!!
오늘은 미세먼지가 너무 심한데 항상 건강 유의하시구요!
사은품 접수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