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도 끝나가고 다시 운동해야겟다 생각하던중 여기서 세일하길래 질렀습니다. 철티비만타다 이런 고급자전거 타니 날라가는것 같내요 .비앙키니라니 인물에비해 자전거가 아깝네요ㅎㅎㅎ단지 아쉬운점은 로고가 은색이라... 검은색이 더나은것같은데. 자전거 사고 시간이없어 동네에서 잠깐씩타다가 오늘처음 40km정도탓는데 잘나갑니다.간만에타니 허리가 아프네요 (사은품은 알톤유락자물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