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린 아이둘의 아빠라 시간적 여유가 없어 자전거 구경만 하다가 짬을 내서라도 타보자 싶어 구매 하였습니다. 타사이트에 비해 월등히 싼 가격에 마음에 드는 자전거를 구매할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맞벌이라 와이프와 함께 육아를 하고 애들 잘시간에 와이프한테 애들 맡겨두고 짚앞 호수공원에서 1시간 가량 라이딩을 즐기고 있습니다. 라이딩을 즐기며 건강도 챙기고 하루에 마무리를 하고 있어 이시간이 너무 좋네요 *사은품은 젤안장커버로 보내주세요^^